심심하던 찰나 진짜 정말 문득 머릿속을 스쳐지나가서 만들어본 앱이다 제작기간 2일정도 걸린거같다 고급기술이 들어간것도 아니고 정말 장난감용으로 만들어봤다. 심심할까봐 진동기능도 넣어놨으니 스피너처럼 지하철 같은곳에서 멍때릴때 사용하기 좋을거같다.